가을,바람,다드미-평면표현시(平面表現詩)-

1933년 09월 20일
작품 · 문학
1933년 9월 20일 김억이 안서岸曙라는 필명으로 『동아일보』에서 발표한 시로 김억의 후기 작품이다. 김억의 시세계는 192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는데 초기에는 프랑스 상징주의 시를 번역하며 자유시를 썼으나, 후기에는 전통을 지향하며 근대시와 민요를 접목시키려 노력하였다. 이 시는 가을 바람과 옷다듬는 소리를 소재로 지은 것으로, 김억의 격조시론에 입각하여 엄격한 음수율을 지키는 정형시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성북동
가을바람 다드미, 김안서, 1933.09.20

가을바람 다드미, 김안서, 1933.09.20

가을바람 다드미, 김안서, 1933.09.20

  • 한문명칭:가을,바람,다드미-平面表現詩-
  • 오브젝트 생산자:김억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