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거리

1990년
작품 · 문학
1990년 동광 출판사에서 출간된 시집 『도시의 고양이들』에 수록된 시로 마로니에북스에서 개정하여 출판한 『우리들의 시간』에서 재편집되어 수록되었다. 이 시에서는 바람부는 돈암동 거리를 묘사하고 있다. 두루마기가 펄럭이고 구두소리가 울리던 거리에 바람이 불자 크다만 나뭇잎이 소리내어 떨어진다. 크다만 플라타너스 잎이 떨어진 것을 청춘의 쓰라림이 맴돌았다고 표현하면서 시의 처연한 느낌을 더해준다.
성북구
박경리 시집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2012.01.01

박경리 시집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2012.01.01

박경리 시집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