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1926년 12월 02일 - 2008년 05월 05일
인물 · 개인 · 문인
소설가이다. 본명은 박금이(朴今伊)이며 필명인 ‘경리’는 김동리가 지어준 것이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계산」을 발표하고, 다음 해 「흑흑백백」을 게재하며 문단에 등단하였다. 1950년대 후반에 돈암동 셋방에서 정릉동 골짜기 한적인 곳인 768-2번지로 집을 옮겨갔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장정을 담은 『토지』는 정릉동 집에 살던 1969년부터 집필하였다. 1980년 강원도 원주로 이사하여 1994년 8월 15일 탈고한 『토지』는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를 위한 ‘토지문화관’을 짓고, 대학에서 후학들과 만나며 말년을 보냈다.
돈암동정릉동
박경리 가옥 담장 벽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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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가옥 담장 벽화(1)

박경리 가옥 담장 벽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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