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산산고

1941년 09월
작품 · 문학
1919년 3.1운동의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인 임규의 한시를 엮은 것이다. 임규는 백농 최규동의 요청으로 그동안 지었던 한시들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1941년 탈고하였다. 임규는 말년에 성북동 미륵당(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이라는 암자에서 하숙을 했다. 따라서 임규의 한시에는 성북구에 거주하던 인물들과의 다양한 교유관계가 잘 드러나고, 성북구에 관한 이야기가 잘 녹아있다. 성북동 미륵당에서 친구들과 술을 나눈 이야기, 안암과 정릉, 길음 등지에서의 이야기 등이 한시에 묘사되어 있다. 2004년에는 <국역 북산산고>가 발간되었다.
성북동
국역 북산산고(임규 시전집), 임규, 2004.01.01

국역 북산산고(임규 시전집), 임규, 2004.01.01

국역 북산산고(임규 시전집), 임규, 2004.01.01

  • 한문명칭:北山散稿
  • 오브젝트 생산자:임규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