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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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종교시설
성북구 성북로 28길 60(성북동 292-1)에 있었던 사찰이다. 미륵당은 작은 절이었는데, 그 옆에는 정자가 있었고, 정자 옆에는 폭포와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었다. 미륵당 안에는 1700년대에 왕실에서 봉안한 석조미륵불좌상이 있었다. 독립운동가이자 문인인 임규가 말년에 10년간 거주하면서 『북산산고』를 탈고하였다. 미륵당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거치며 이곳의 주인이 몇 번 바뀌었는데, 1987년 운산스님이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을 유치하면서 태고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현재는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과 종립기관인 동방대학원이 들어와 있으며, 미륵당 자리에는 현대식 동방대학원 건물이 들어서 있고, 법당에 석조미륵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성북동
성북동 성북로의 미륵건축 미륵상회,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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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성북로의 미륵건축 미륵상회, 2015.10.17

성북동 성북로의 미륵건축 미륵상회, 2015.10.17

  • 이명칭:태고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륵암
  • 유형:장소 · 종교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