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

1937년 03월
작품 · 문학
1937년 3월 『성서조선』에 실린 글이다. 김교신은 아리랑고개에 '아리랑'이라는 명칭을 붙인 정당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자신은 그 고개를 정릉 고개라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친구가 제시한 생각하게 하는 고개라는 뜻의 '상현(想峴)'이라고 이름붙이는 것이 타당하다며 자신도 이 고개를 지날 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한다. 이 글을 통해 1930년대 아리랑고개 명칭에 대한 당시의 소견들, 아리랑고개에 자동차 도로가 닦인 시기, 정릉에 살던 김교신의 생활상 등을 알 수 있다.
정릉동
상현, 김교신, 1937.03.01

상현, 김교신, 1937.03.01

상현, 김교신, 1937.03.01

  • 한문명칭:想峴
  • 오브젝트 생산자:김교신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