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계와 함께 손가장에 놀며 돌 위에 쓰다

?
작품 · 문학
조선 후기 관료 남구만(南九萬)[1629-1711]이 그의 동갑내기 친구 박세당(朴世堂)[1629-1703]과 함께 성북동에 놀러와 지은 한시이다. 이 작품은 경국사 남쪽에 위치한 손가정 마을을 대상으로 손가정 마을의 유래와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손가정 마을은 바로 옆 계곡의 물과 바위가 ‘밝고 환하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풍광이 수려해 많은 사대부들이 여기에 머물러 시를 읊었다고 전한다.
정릉동

  • 한문명칭:與西溪游孫家莊 題石上
  • 오브젝트 생산자:남구만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