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위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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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축제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성북동에서 행해진 마을 축제이다. 1930년대 성북정회를 이끌었던 이신구의 주도로 다양한 주민운동이 펼쳐졌는데 ‘단오위안회’도 그 중의 하나였다. 단오위안회는 ‘단오원유회’라고도 불렸는데, 단오절을 맞아 주민들, 특히 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동네 유지들이 주최한 잔치였던 셈이다. 하지만 단순히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닌 가무, 영화상영, 소인극(素人劇)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된 마을 축제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성북동
성북동민(城北洞民) 단오위안회(端午慰安會), 동아일보, 1932.06.08

성북동민(城北洞民) 단오위안회(端午慰安會), 동아일보, 1932.06.08

성북동민(城北洞民) 단오위안회(端午慰安會), 동아일보, 193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