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둔에서 꽃을 구경하고 학동이 지은 시에 차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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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 문학
- 조선 후기 북학파 학자이자 정조대 '규장각 4검서'의 한 사람인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의 시문집이다. 15권 4책 필사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박지원·이덕무·박제가와 같은 북학파 인사들과 교유하였으며, 역사와 문학에도 뛰어나 한시사가(漢詩四家)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이 작품은 그가 북둔에서 꽃을 구경하고 학동이 지은 시에 차운한 것이다. 성북동에 푸른 기운이 넉넉한 모습, 마을이 새하얗게 깨끗한 모습 곳곳에 푸른 복숭아가 열린 모습 등 과거 성북동의 다채로운 색감이 느껴진다.
- 시대:조선시대
- 시기:?
- 城北饒蒼翠。軍廂久護松。村村白茒潔。處處碧桃濃。細路丫難辨。遊人萬可容。吾知居者意。販果捋侯封。 - 유득공(1748~1807), 『영재집』 권5, 고금체시
- 3. 성북동 관련 한문학 작품 ○ 조선시대 문헌에 전하는 성북동 방문객과 한문학 작품 - 한시 (총 32명 70여 편) 연번: 10 방문자 (생몰년): 유득공(1748~1807) 작품: 「북둔도화-학동이 지은 시에 차운하여 (北屯看花 學兒有作 次其韻)」 출처: 영재집80쪽근거자료의 표 <조선시대 문헌에 전하는 성북동 방문객과 한문학 작품 - 한시 (총 32명 70여 편)>의 내용을 옮겨 적은 것이다.
- 작성자:오진아
- 작성일: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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