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조선시대
- 시기:?
- 척오의 땅이라 성 동쪽에는 / 城東尺五地 만 수풀에 일제히 꽃이 피었네 / 花發萬林齊 불승을 당장에 깨칠 것 같고 / 佛乘如將悟 선원도 또렷하여 희미치 않네 / 仙源了不迷 차간엔 파란 이끼 어울려 있고 / 乳苔叉磵合 격산은 검은 눈썹 나직하구나 / 眉黛鬲山低 그림인 양 마을 띠집 조촐도 하니 / 罨畫村茅潔 종당에는 땅을 빌려 깃들 거로세 / 行當借地棲 - 김정희(1786~1856), 『완당전집』 권9, 詩북둔에서 도화를 구경하다[北屯看桃花], 82쪽
- 작성자:오진아
- 작성일: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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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문학
- 완당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