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아파트
- 1965년
- 장소 · 거주지
- 성북구 동소문로 179-42(돈암동 48)에 위치한 주거시설이다. 돈암아파트는 1965년, 미아리고개 양 옆으로 동쪽에 A동이, 서쪽에 B동이 지어졌다. 현재 A동은 재개발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돈암삼성아파트(동소문로34길 24) 106동이 들어섰다. B동은 두 건물이 한 방향(서향)을 바라보고 11자로 놓인 구조이다. 앞 건물 출입구 위 포치에 '돈암아파트'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뒷건물 좌측에는 작은 텃밭이 딸려있다. 두 건물 모두 3층이고 복도식이나 앞 건물은 복도가 건물내부에 있고 뒷 건물은 복도가 실외에 노출되어 있다. 이곳은 독립운동가 서승효의 집터 추정 장소이다. 독립유공자 공적조서의 유공자 정보에 따르면 서승효의 거주지는 서울 성북 돈암 산48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