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아파트

1969년
장소 · 거주지
성북구 안암로9가길 9-16(안암동4가 23-3)에 위치한 주택시설이다. 1969년 안암동에 처음으로 건설된 아파트로 당시에는 꽤 고급 아파트여서 ‘안암 맨션’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안암아파트는 ㄷ자형 평면에 一자형 평면이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독특한 모양의 평면을 가지고 있다. 북쪽에서 진입하게 되어 있고, 남쪽으로 마당이 있는데, 이 마당이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 마당에서는 7층 규모로 보이며, 반대편 북쪽의 주 출입구에서는 6층으로 보인다. 남쪽의 마당으로 복도가 면하여 있는 구조로 지어졌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고려대 교수들과 공무원들이 많이 살았다고 한다. 건축 시 최고급 자재를 썼기 때문에 지금도 안전상 문제가 거의 없는 튼튼함을 자랑한다.
안암동
안암아파트, 성북학연구팀,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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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아파트, 성북학연구팀, 2017.06.22

안암아파트, 성북학연구팀,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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