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 일일

1949년
작품 · 문학
1949년 6월 『경향신문』에 발표한 글로 계용묵이 사우들과 함께 정릉 유원지로 나와 논 일을 적은 것이다. 사우들의 종용에 못 이겨 나오게 된 계용묵은 꾀꼬리 소리 한마디 들을 수 없는 계곡에 대해 심드렁한 감정을 표출한다. 녹음(綠陰)과 술 그 무엇에도 취하지 못한 그는 자신의 마음 속 괴로움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며 오직 물소리만 흘려보내는 이 골짜기가 이날의 히트였다고 서술한다. 이 글에서는 정릉 유원지에 대한 풍경과 정릉계곡에 놀러온 사람들의 흥취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정릉동
계용묵 전집 2, 계용묵, 2004.01.01

계용묵 전집 2, 계용묵, 2004.01.01

계용묵 전집 2, 계용묵, 2004.01.01

  • 한문명칭:貞陵 一日
  • 오브젝트 생산자:계용묵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