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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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자연지리
성북구 보국문로 215(정릉동 829)에 소재한 계곡으로 북한산 내 위치하고 있다. 정릉계곡은 오래전부터 청수동의 계류를 따라 형성된 계곡으로 여름철이면 피서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정릉 유원지 깊은 곳에 위치한 청수장은 장안의 부호들이 즐겨찾는 장소였고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일본인들이 주변으로 별장을 짓기도 하였다. 청수장은 삼각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과 인근의 산수가 조화를 이룬 곳에 위치하여 불린 이름이다. 북한산 청수장 지역은 계곡 생태계 보호와 수질보전을 위해 2006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10년간 자연휴식년제 계곡으로 지정, 출입을 금지하였고, 10년의 휴식을 취하고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현재 청수장 자리는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로 이용되고 있다.
정릉동
정릉계곡,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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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계곡, 2007.05.05

정릉계곡, 200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