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반의 시

1986년
작품 · 문학
1984년 7월 『문학사상』 141호에 발표한 시로 1986년 범양사출판부에서 간행한 제4시집 『추풍귀우(秋風鬼雨)』에 수록되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시 속 수반(물을 담아 꽃을 꽂거나 괴석을 넣어두는 그릇)은 병석에 계시던 어머니의 머리맡에 있었던 것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수반은 화자의 성북동 집 안방으로 옮겨져 어머니를 회상하게 하는 물건이 된다.
성북동

  • 한문명칭:水盤의 詩
  • 오브젝트 생산자:김광균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