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의젓이 피는 낙타산록의 춘색

1936년
작품 · 문학
『조광』 1936년 4월호에 '내 고향의 봄‘ 특집 중 한 편으로 실린 글이다. 임화는 서울을 둘러싼 다른 산들과 낙산을 비교하면서 으뜸으로 꼽고, 낙산의 봄 모습을 서술한다. 또 낙산의 풍경과 함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현재의 난개발과 신문화를 비판했다.
보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