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골짝의 유혹

1936년
작품 · 문학
『조광』 1936년 5월호에 '내가 그리는 신록향‘ 특집 가운데 한편으로 실린 글이다. 작가가 카프에 가입하여 계급문예운동을 시작한 스무살 무렵(1928)에는 자연에 관심이 없었으나 이후 자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카프 해산과 신병치료 속에서 임화는 자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이와 관련된 글을 쓰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보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