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

1949년
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남단에 위치한 동의 이름이다. 보문동의 이름은 보문사에서 유래했다.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동부 숭신방의 신설계(新說契)에 속했고, 일제강점기에는 고양시 숭인면에 속했던 적도 있었으며, 1936년 경성부로 편입되어 ‘신설정’이라고 불렸다. 1943년에는 동대문구의 관할로 편제되었으며, 1946년 신설동으로 불리다가 일부 지역이 지금의 ‘보문동’이 되었다고 한다. 194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인해 도시형 한옥들이 대량으로 지어졌는데 현재도 보문동 곳곳에 남아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확산, 재개발 및 아파트 단지의 건설, 지하철과 터널의 개통으로 보문동의 경관은 한층 복잡한 경관을 띠게 되었다.
보문동
보문공원, 서울역사박물관, 1966.01.0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보문공원, 서울역사박물관, 1966.01.01

보문공원, 서울역사박물관, 196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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