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돌아와서

1953년 06월
작품 · 문학
1953년 6월 김환기가 3년 간의 부산살이를 마치고 성북동 집으로 돌아와 쓴 짧은 글이다. 김환기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가족들과 함께 부산에서 3년 동안 피난 생활을 하였다. 이 글에서는 피난 살이를 하는 동안 바쁘게 지내다가 서울에 돌아와 무위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서술하고 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