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에게 성북동은 각별한 곳이었다. 노시산방을 물려받아 살다가 가족들의 불편함 때문에 종로구 원서동 양옥으로 잠시 이사하기도 했지만 머지않아 다시 성북동으로 돌아와 파리로 떠나기 전까지 머물게 된다. 1956년 김환기는 파리로 떠나고 가족들은 1960년대까지 그 집에 살게 된다. 현재 ‘노시산방’은 성북동 274-1번지(성북로 168) 수월암 부근이며 김환기의 두 번째 집은 성북동 32-1번지(선잠로 56) 부근 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그 옛 번지와 모습은 남아 있지 않다.
김환기에게 성북동은 각별한 곳이었다. 노시산방을 물려받아 살다가 가족들의 불편함 때문에 종로구 원서동 양옥으로 잠시 이사하기도 했지만 머지않아 다시 성북동으로 돌아와 파리로 떠나기 전까지 머물게 된다. 1956년 김환기는 파리로 떠나고 가족들은 1960년대까지 그 집에 살게 된다. 현재 ‘노시산방’은 성북동 274-1번지(성북로 168) 수월암 부근이며 김환기의 두 번째 집은 성북동 32-1번지(선잠로 56) 부근 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그 옛 번지와 모습은 남아 있지 않다.
[ 51 ] 김환기·김향안 부부의 집
3. 성북동에 두 번째로 마련한 집
○ 1948년 시골에서 모셔온 김환기의 모친이 성북동이 시골 같다고 불평을 하므로 시내의 원서동으로 이사했다가 그해 여름 식구들이 알 수 없는 열병으로 신음하자 다시 성북동에 집을 구하여 이사
○ 1956년 김환기가 프랑스 파리로 유학갈 때까지 성북동 31-2번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거주
- 김환기의 수필, 「산방기(山房記)」에 이곳에서의 생활 정경이 잘 드러나 있음. 모습을 그린 그림
[ 51 ] 김환기·김향안 부부의 집
3. 성북동에 두 번째로 마련한 집
○ 1948년 시골에서 모셔온 김환기의 모친이 성북동이 시골 같다고 불평을 하므로 시내의 원서동으로 이사했다가 그해 여름 식구들이 알 수 없는 열병으로 신음하자 다시 성북동에 집을 구하여 이사
○ 1956년 김환기가 프랑스 파리로 유학갈 때까지 성북동 31-2번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거주
- 김환기의 수필, 「산방기(山房記)」에 이곳에서의 생활 정경이 잘 드러나 있음. 모습을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