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신

1922년 - 2014년
인물 · 개인 · 종교인
승려이자 화가이다. 법명은 일당으로 일엽 스님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당 김은호 화백에게 그림을 배운 뒤 일본 도쿄제국 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그의 그림은 자연애와 강렬한 채색을 통한 감정표현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 그 화폭에 그려진 자연은 다름 아닌 어머니였다고 한다. 어머니의 길을 따라 1988년 출가해 성라암에 주석하다 입적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