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

1919년 11월 10일 - ?
인물 · 단체 · 독립운동
1919년 11월 만주에서 조직된 민족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항일 무력독립운동단체이다. 창단 단원은 대체로 신흥무관학교 출신이 중심이 되었고, 단원은 김원봉, 윤세주 등 13명이었다. 의열단은 창단 직후 ‘공약10조’와 뒤에 ‘5파괴’, ‘7가살(可殺)’이라는 행동목표를 독립운동의 지침으로 채택하였고, 일본 고관 암살과 관공서 폭파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26년부터는 사회주의 이론을 수용하였고, 1928년 “창단9주년기념성명”을 계기로 급진적 민족주의 내지 사회주의 노선으로 전환하였다. 성북동에는 의열단의 통신기관이 있었으며(1924.05.04. 『시대일보』 기사), 독립운동가 오세덕은 의열단원 김시현에게 자신의 집을 은신처로 내어 주는 등 의열단 지원 활동을 하다가 구여순 사건으로 연루돼 옥고를 치렀다.
성북동
성북동에 둔 의열단 근거, 즉시 침입할 준비로 목선 일척을 사들여, 시대일보, 1924.05.04

성북동에 둔 의열단 근거, 즉시 침입할 준비로 목선 일척을 사들여, 시대일보, 1924.05.04

성북동에 둔 의열단 근거, 즉시 침입할 준비로 목선 일척을 사들여, 시대일보, 19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