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수 아틀리에

1965년
장소 · 거주지
'철조각의 선구자'라 불리는 조각가 송영수가 1965년부터 1970년까지 거주했던 가옥이다. 느티나무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주변에 나무가 많은 동네였으며, 집을 지을 당시 건축자재가 좋지 못해 여러 번 개보수를 했다. 마당에는 석굴암 보살상 부조와 석상, 철 조각들이 있고, 마당 뒤쪽 계단을 올라가면 작업실이 있다. 1970년 송영수가 갑작스레 세상을 뜬 이후에도 그의 부인인 사공정숙이 40여년 넘게 거주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