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병

1924년
인물 · 개인 · 마을주민
정릉동 교수단지에 남은 유일한 서울대 교직원이다. 함경남도 출신으로 월남 후 서울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였을 때, 서울대학교 주택조합이 설립되고 교수단지에 토지가 불하되자 실제로 주택을 지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그는 당시 조합원이 36명 정도였으나 불하받은 땅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 마을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은 10여 명에 불과하다고 기억했다. 현재 박여병 씨의 집은 34년이 되었으며 당시 서울대 교수였던 윤장섭 교수가 설계를 했다.
정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