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단지

1965년
장소 · 거주지
성북구 아리랑로 19다길 일대(정릉동 559)에 조성된 마을 이름이다. 원래 이 일대는 정릉의 능역으로 문화재보호지역이었다. 그런데 1965년 서울대 교수들의 주거 확보라는 이유로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서울대 주택조합에 택지로 불하되었다. 1970년대 단지 조성 당시 교수단지에 해당하는 지역에는 2백여 세대가 살았는데, 민간 주택조합이 결성되어 개발된 첫 사례였다. 당시에 비해 영역이 확장된 현재는 42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실제 주민 중 서울대 교직원은 거의 없다. 교수단지의 매력은 마을이 조성될 당시 주택들마다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조성하여 주변의 경치와 조화를 이루었다는 점인데, 2014년부터는 정원을 개방하는 등 마을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정릉동
정릉마실(1), 김지훈,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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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마실(1), 김지훈, 2021.06.02

정릉마실(1), 김지훈,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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