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귀감

1633년
문화유산자료
유물 · 문헌
정법사가 소장하고 있는 유물이다. 『선가귀감』은 조선 중기 승려 서산대사 휴정이 불가의 중요한 내용을 간추려 주해를 달고 송과 평을 붙여서 편찬한 책이다. 합본되어 있는 『선교석』은 휴정의 저술로, 불교에 있어서 선과 교(敎)의 차이점을 후학들에게 논술한 책이다. 이 책의 간본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초간본은 1579년(선조 12)에 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유점사본은 1590년(선조 23), 송광사본은 1607년과 1618년(광해군 10), 삭녕의 용복사본은 1633년(인조 11)에 간행되었다. 정법사 소장본은 용복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용복사 판은 판식 앞서 1618년에 개판된 송광사본을 저본으로 1633년에 용복사에서 복각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7월 29일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었다.
성북구
선가귀감, 문화재청
공공누리 ·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선가귀감, 문화재청

선가귀감,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