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홍

1913년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삼선동에 거주한 독립운동가이다. 1928년 경성동덕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31년 동교 동맹휴교 사건의 주모하여 퇴학처분을 받았다. 같은 해 8월 경성용산제면회사, 대창직물회사의 여공으로 취직하여 그곳에서 좌익서적을 탐독하게 되었다. 이효정 등과 함께 ‘경성트로이카’라는 이름의 사회주의 비밀조직단체의 조직원으로 활동하다가 1938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복역후 1939년 출소 하였다. 출소 후에도 공산주의자 이종갑 등과 회합하거나 성북동 김한성의 집에서 공산주의 운동 전개에 대해 논의하는 등의 경성콤그룹 활동에 관여하다가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체포 당시 거주지는 경성부 동대문구 돈암정 245-64(삼선교로23길 23 일대로 추정)이었고, 공판에 회부되었으나 무죄를 받고 면소되었다.
삼선동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박진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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