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1925년 09월 01일
인물 · 단체 · 기타
한국 시각장애인 역학사들을 주축으로 미아리 역학촌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단체이다. 고려시대에는 시각장애인 역학사들을 맹승(盲僧)이라고 불렀으며 수도에 이들의 동업조합이 있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명통사(明通寺), 맹청(盲廳)으로 이어졌다. 일제강점 초기 명맥이 잠시 끊겼다가 1925년 조선맹인역리대성교 맹인조합이라는 단체로 부활하였다. 1971년 사단법인 대한맹인역리학회라는 명칭으로 법인설립 인가를 받았고, 1989년 7월 성북구 동선동 현재의 자리로 중앙회 회관을 이전하였다. 미아리 역학촌은 한국의 대표적 역학촌으로만 아니라 한국 시각장애인 점복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나가는 장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동선동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간판, 성북학연구팀,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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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간판, 성북학연구팀, 2014.06.13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간판, 성북학연구팀, 2014.06.13

  • 한문명칭:大韓視覺障礙人易理學會
  • 이명칭:조선맹인역리대성교, 역리대성회, 대한맹인 역리협회
  • 유형:인물 · 단체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