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1911년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삼선동에 거주한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1943년 8월 경성부 동대문구 돈암정 245-65(현 삼선교로23길 23일대로 추정)의 자신의 집에서 등사판을 사용하여 '조선민족의 참신한 힘과 광영할 수 있는 것을 확신한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선언문 60통을 만들고 조성회(助成會)를 창립하였다. 이를 9월 두 차례에 걸쳐 경성부내의 우편함에 넣어 60명에게 이를 열람하게 하였다. 이 일로 체포되어 '조선불온문서임시취체령, 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나 면소(免訴)되었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