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회

1943년 09월 25일 - ?
인물 · 단체 · 독립운동
정릉동에 거주 인물이 결성한 항일결사단체이다. 1942년 정릉동에 거주했던 심정섭은 지인 신현수의 민족주의 사상에 감화를 받는다. 1943년 9월 정릉동 자택에서 신현수, 송인헌 등과 함께 조선독립을 목적으로 '조성회(助成會)’를 조직하고 조성회 창립선언일을 명시한 선언문을 120명에게 송부하였다. 그러나 이 사실이 일제에 발각되어 심정섭은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5년형을 받았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