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림

1932년 - 2014년
문인 · 교육가 · 인물 · 개인 · 언론인
음악평론가이자 소설가, 번역가이다. 1957년 20대에 쓴 소설 「지옥도」가 『신태양』에 실리며 문단에 등단하였다. 영문학을 전공하여 1960년대 펄 벅, 노먼 메일러 등 외국 작가의 작품을 번역해서 발간하였다. 서양고전음악을 듣고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서 『레코드음악』에 음반의 감상과 평가를 연재하기도 하였다. 독학으로 한학을 공부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장자』를 완역하고, 『벽암록』을 번역하였다. 동소문동 자택에서 말년을 보냈다.
삼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