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1921년 11월 27일 - 1968년 06월 16일
인물 · 개인 · 문인
저항시인이다. 1944년 강제징용을 피해 서울, 만주 길림성으로 이주하였다. 그곳에서 연극운동을 하였다. 1945년 『예술부락』에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6.25전쟁 당시 돈암동에 거주하였는데 북으로 끌려가다 구사일생으로 탈출하였다. 1954년 성북동에 거주하면서 박연희, 안수길, 고은, 안동림 등 문인들과 교류하였다. 1960년대 현실 체제를 비판하는 직설적인 시와 「지식인의 사회참여」라는 글을 발표하고, 「시여 침을 뱉어라」라는 시론을 통해 사회참여를 강조하였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