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1960년 04월 19일 - ?
사건 · 정치
1960년 4월 19일 학생들의 시위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반정부 민주주의 혁명이다. 성북구 지역은 혁명의 발화점이자 경찰 발포에 의한 희생자가 나온 곳이었다. 4.19혁명은 이승만정권의 3.15부정선거와 독재에 저항하는 운동이었다. 직접적인 계기는 4월 초 마산 앞바다에서 김주열이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 시신으로 떠오른 것과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의 비호를 받는 반공청년단이 습격하여 많은 학생이 다친 사건이었다. 4월 19일 3만 명의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경찰의 발포로 당일 서울에서만 130명이 죽고 1,0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당시 삼선동에 있는 한성여자중학교 2학년 진영숙(14세)도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나갔다가 죽은 어린 희생자였다.
성북구
4.18 고려대학교 학생의거(1), 1960.04.18

4.18 고려대학교 학생의거(1), 1960.04.18

4.18 고려대학교 학생의거(1), 196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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