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직원용 택지 말썽

1967년 - ?
사건 · 사회
1967년에 있었던 서울대학교주택조합의 택지를 이사장이 임의로 전매한 사건이다. 1963년 주택이 없는 서울대학교 교직원들이 주택단지를 만들어 자립주택을 세우고자 사단법인 ‘서울대학교주택조합’을 결성하였고, 1965년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있던 국유림을 대통령 지시에 의해 택지로 불하받았다. 그런데 토지를 불하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집은 짓지 않고 주택조합 이사장이 택지를 임의로 매각한 것이다. 그로 인해 조합원 71명이 이사장을 서울지검에 고소하였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조성된 1970년대의 교수단지에는 입주한 서울대 교직원이 많지 않았다.
정릉동

  • 한문명칭:서울大 敎職員用 宅地 말썽
  • 유형:사건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