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열

1889년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이다. 1889년 충청남도 아산 출생으로 경성공업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재학 중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그는 성북구 보문동 지역에 있었던 일제강점기 교육시설인 '고학당' 설립을 계획한 인물이다. 이준열은 『조선일보』 사장인 남궁억과 논의한 끝에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관인 고학당 설립을 계획하였다. 그러나 일제가 고학당 설립 자금이 박상진의 운동자금이었다는 것을 알고 설립 자금을 압수하였다. 이에 이준열은 자신의 가옥을 처분하여 경비를 마련해 고학당을 설립하였다.
보문동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이준열(1)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이준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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