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근

1900년 - 1980년 12월
사업가 · 인물 · 개인 · 수집가
사업가이자 문화재 수집가이다. 개성박물관장으로 있던 고유섭에게 일본으로의 문화재 반출을 막아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문화재를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1971년 성북동에 석조 건물 두 채를 짓고 동원미술관을 건립하였다. 문화재 수집과 보존에는 돈을 아끼지 않아 미술관 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작고 후 5천여 점이 그의 유언에 따라 국가에 기증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된 작품에는 겸재 정선, 오원 장승업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그림과 공예품, 도자기 등 다양한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