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

1929년 10월 26일 - 1989년 11월 12일
인물 · 개인 · 문인
시인이자 평론가이며, 또한 친일문제를 연구한 역사학자이다. 성북동에 살면서 고려대학교를 다녔고, 이후 「비(碑)」, 「자화상」 등의 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1965년 한일회담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친일연구에 뛰어들었다. 1966년 월곡동에 거주하면서 『친일문학론』을 저술하였고, 70년대부터 본격적인 친일연구를 진행하여 80년대에는 『일제침략과 친일파』, 『일제하의 사상탄압』, 『친일문학작품선집』, 『친일 논설집』 등 다수의 저작물이 출판되었다. 1989년 임종하기까지 친일파 총서를 집필 중이었는데, 그 유지를 후학들이 받들어 민족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를 지속하였고, 마침내 2009년 친일인명사전을 출간하였다.
성북동월곡동
임종국 집터 표지석, 박수진,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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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집터 표지석, 박수진, 2020.01.17

임종국 집터 표지석, 박수진,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