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국동맹

1944년 08월 10일 - 1945년 11월 12일
인물 · 단체 · 독립운동
1944년 조직된 비밀결사단체이다. 여운형이 태평양전쟁으로 일본의 패망이 가까워졌음을 확신하고 조동호, 이만규 등과 함께 조선 독립을 목표로 비밀결사단체를 조직하였다. ‘불문(不文)’, ‘불언(不言)’, ‘불명(不名)’ 을 3대 원칙으로 내세우고 조선 민족의 자유와 독립 회복, 반동세력 박멸, 민주주의 원칙에 의한 정치와 노농 대중의 해방 등의 강령에 따라 행동하였다. 조선건국동맹에서 활동했던 인물 중에는 돈암동에 거주했던 이기석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조선건국동맹에서 주로 노농군 편성을 위한 활동을 하였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