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1923년 09월 02일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이다. 중앙고보 3학년 재학 중에 노국한, 이기을, 조성훈, 황종갑, 유영하 등 5명은 역사와 정치에 관한 문제를 토론하기 위한 ‘5인독서회’를 조직하고 최복현을 지도교사로 추대하였다. 1941년 7월에 활동범위를 확대하여 항일유격대의 활동 소식, 일본의 운동가와의 연락, 김성수, 송진우 등 민족운동지도자와의 연락 등을 위해 활동하였다. 다음 달인 8월에 황종갑의 서신이 발각되어 체포된 후 함흥경찰서로 압송되었다. 100여 일의 옥고를 치르고 석방되었다. 경성부 돈암정 401에 거주하였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