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갑

1924년 03월 24일 - 1981년 05월 07일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성북구 관련 독립운동가이다. 성북구 돈암동, 안암동에 거주하였던 독립운동가와 함께 항일결사단체를 조직하였다. 1940년 중앙중학교 학생이었던 황종갑은 민족정기와 독립 쟁취에 관한 협의와 역사·정치에 관한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 노국한, 이기을, 조성훈, 유영하 등과 5인독서회를 조직하고, 교사 최복현을 지도교사로 추대하였다. 1941년 7월 활동범위를 확대하며 다른 중학교 및 사회조직과 연락을 시도하다 서신이 발각되어 그 해 8월에 검거되었다가 함흥형무소에서 석방되었다. 정부에서는 2006년에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