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1943년
인물 · 개인 · 문인
소설가이다. 1943년 순천에서 태어나서 1959년 보성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서울에 와서 대학 시절까지 성북동 산동네에 살았다. 1970년 『현대문학』 6월호에 단편소설 「누명」이 추천되어 등단하였으며,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의 걸작을 남겼다. 『한강』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1959년 성북동의 풍경 묘사는 소설가 자신의 고학생 시절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1967년 시인 김초혜와 결혼했다. 1970년 등단 후 성북동 동구여상(현 동구마케팅고등학교)에서 교직 근무를 시작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