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1955년 01월
개인/단체 발간물 · 문학
1955년 1월 창간된 순수문예지이다. 창간된 이후 단 한 번의 결호 없이 발행되고 있는 최장수 문예지로, ‘고전의 정당한 계승과 그것의 현대적인 지양’을 모색하고 있다. 창간 당시 주간은 조연현, 편집장은 오영수가 담당하였다. 주간을 맡았던 조연현은 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려는 뜻으로 화가들에게 그림을 받아 표지를 꾸몄는데 창간호의 표지 장정은 성북동에 살았던 화가 김환기가 맡았다. 또한, 창간호에는 염상섭, 조지훈, 김동리 등 성북구에 살았던 문인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후 『현대문학』을 통해 박재삼, 박경리, 조정래 등 성북구와 인연이 있는 문인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성북동
현대문학 창간호 표지(삼성출판박물관), 1955.01.01

현대문학 창간호 표지(삼성출판박물관), 1955.01.01

현대문학 창간호 표지(삼성출판박물관), 195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