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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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인물 · 단체 · 주민자치
길음동 주민들이 만든 지역 택배회사이다. ㈜살기좋은마을은 ‘참길음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체들이 출자하고, 동네 어르신들이 택배 배달부로 고용돼 일하고 있는 곳으로, ‘우리 마을 택배는 우리가’란 구호로 이웃들의 집으로 각종 물건들을 배송해 주는 사업단이다.(서울시 혁신형 사회적 기업) 대기업 택배회사들로부터 물량을 전달받아, 마을 현지에서 직접 도보로 가가호호 배달하는 형태로 일을 하고 있다. 단지로 택배 물량이 도착하면, 어르신들이 멀리 갈 것도 없이 마을을 걸어다니면서 과하지 않은 적정 노동을 하고, 생계에 필요한 용돈 벌이를 하는 구조다. 게다가 차를 이용할 것도 없이 손수레만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어 매연의 발생을 줄였으니, 친환경 사업이기도 하다.
길음동
공공임대주택 종합개선 대책 시범사업 사례보고집, 서울시복지재단,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