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길음공동체사업단

2012년
인물 · 단체 · 주민자치
길음동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이다. 길음동이 재개발되어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서면서 이웃 간의 관계가 사라지고 서로 소외되는 모습들을 안타깝게 여긴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만든 것이다. 참길음공동체사업단의 시작은 길음뉴타운 안에서도 ‘임대 아파트 단지’를 보다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2012년 임대아파트 단지의 주민대표를 비롯해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활동가, 사회복지사, 사회적 기업가 등이 모여 출범하였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등 성북구 내의 여러 공공 및 민간 기구들과 협력하여 네트워크형 공동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으로 활동의 방향이 설정되었다. 그 대표적인 성과가 길음동 주민들이 만든 지역 택배회사인 “(주)살기좋은마을”이다.
길음동
공공임대주택 종합개선 대책 시범사업 사례보고집, 서울시복지재단,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