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복개공사장 사고

1985년 07월 11일 - ?
사건 · 사회
1985년 성북천 복개공사장에서 일어난 축대 붕괴 사고이다. 성북천은 1960~1970년대까지 구간을 나눠 복개하였고, 복개한 자리에는 상가아파트를 지었다. 1985년 7월 11일 오후에 성북천 삼선교 상류에서 하천 바닥을 파내는 공사를 하다가, 주택의 축대 밑부분을 깊게 파내는 바람에 축대가 한꺼번에 무너져 버렸다. 이 사고로 주택이 붕괴되고 집안에 있던 모녀가 흙더미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딸은 숨졌다. 주변의 주택 2채도 심하게 금이 갔으나 다행히 빨리 대피하여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성북동
성북천 4단계 공사 전(1),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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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4단계 공사 전(1), 2007.08.30

성북천 4단계 공사 전(1),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