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성북동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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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자연지리
성북천의 상류 구간으로 성북천이 성북동을 지나는 구간을 말한다. 성북천은 북악산에서 발원하여 성북동과 안암동을 지나 청계천으로 합류한다. 성북천의 상류 구간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생업의 수단인 마전터, 아낙네들의 빨래터, 아이들의 놀이터 등으로 이용된 성북동 사람들의 중심 생활공간이었다. 또한, 이태준, 조지훈 등 근현대 예술인들이 성북동 개천 주변에 거주하였다. 1970-1980년대 성북천 복개 공사가 이루어지면서, 성북천 상류 구간의 물길 대부분은 성북로로 이용되고 있다.
성북동
성북로(1), 장지희,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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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로(1), 장지희, 2019.08.23

성북로(1), 장지희,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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