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린

1935년 10월 03일 - 2020년 11월 17일
조각가 · 인물 · 개인 · 교육가
조각가이다.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경기중학교 시절부터 조각 공부를 시작하여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였고,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는 모교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살 곳을 선택할 때에도 반포지구의 아파트 분양 혜택을 거부하고, “생명을 찾고 예술로 표현하는 사람은 땅을 밟고 흙을 만지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연이 가까운 곳을 선택, 정릉동에 손수 집을 짓고 살았다. 대표작으로는 「이브」, 「O」 시리즈가 있는데, 생명의 본질을 더욱 단순화된 형태로 승화시키면서 자신만의 방법과 소재로 작품을 만들었다. 자택은 성북구 솔샘로 7길 23(정릉동 716-16)에 위치한다.
돈암동정릉동
조각가 최만린(1), 스톤김, 2019.07.22

조각가 최만린(1), 스톤김, 2019.07.22

조각가 최만린(1), 스톤김,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