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진

1901년 - 1940년 08월 18일
독립운동가 · 인물 · 개인 · 조각가
성북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근대조각의 개척자이다. 1920년 도쿄미술학교에 유학하여 조각을 전공하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서구식 조소 기법을 도입하였다.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과 ML당에 가담했다가 투옥되었는데, 신건설사 사건으로 검거될 당시 동생인 평론가 김기진과 함께 성북리 175번지(현 성북로8가길 18-9)에 거주하고 있었다. 「백화」, 「소년」, 「다산선생상」 등의 작품이 있으나, 6.25전쟁 당시 모두 불타 없어졌다. 다만,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대불」과 법주사 팔상전의 「미륵대불」이 현존한다. 1993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
성북동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김복진(1)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김복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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