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송

1901년 01월 21일 - 1932년 07월 09일
인물 · 개인 · 문인
문인이다. 함경북도 성진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으로 인해 보통학교를 중퇴해야 했다. 1917년 간도로 이주하였으나 더욱 가난해져 다시 조선 땅으로 돌아왔다. 1924년 『조선문단』에 「고국」이라는 단편으로 등단한다. 이후 그는 많은 소설을 썼다. 그는 「탈출기」, 「기아와 살육」, 「살려는 사람들」, 「가난한 아내」 등 소설 속에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계급문학으로 문단의 인기를 끌었다. 1932년 7월 유문협착증 치료를 받다가 삶을 마쳤다. 이후 미아리 공동묘지에 묻혔고 묘비에는 묘비가 세워진 해인 1935와 서해(曙海)라는 그의 호만 새겨져 있었다. 1958년 9월 미아리 공동묘지가 없어지면서 그의 유해는 망우리로 옮겨졌다.
길음동
崔曙海別世(최서해별세) 九(구)일새벽에, 동아일보, 1932.07.10

崔曙海別世(최서해별세) 九(구)일새벽에, 동아일보, 1932.07.10

崔曙海別世(최서해별세) 九(구)일새벽에, 동아일보, 193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