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공동묘지

1913년 04월 01일 - 1958년
장소 · 공공시설
일제강점기 미아리 일대(현 길음동)에 설치된 공동묘지이다. 1912년 「묘지규칙」이 발표되면서 묘지로 설정된 지역은 19곳이었다. 그중 1번은 미아리 오패산 일대, 2번 묘지는 숭인면 미아리 일대였다. 국가기록원 소장 토지조사부에 의하면 미아리 산25번지와 산34번지 일대가 경성부와 숭인면 공동묘지로 이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길음동에 위치한 2번 미아리 묘지는 약 69,000평 정도로 추정된다. 이후 공동묘지가 기피시설로 인식되면서 1958년대 후반에 이전이 완료되었고, 그 자리는 무허가 건물 철거민 이주단지 등으로 이용되었다.
길음동
길음2동 일대의 주요 지명들, 서울역사박물관, 2009.11.24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길음2동 일대의 주요 지명들, 서울역사박물관, 2009.11.24

길음2동 일대의 주요 지명들, 서울역사박물관,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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